이유가 있는 일식을.

요시라보씨/자야-IZARIYA-코치 본점·점장
<프로필>
고치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오사카로
스노우 보더목표부상으로 포기하고 본격적으로 요리사의 길로
36세 때 고치로 돌아가 고치현에 본점을 두고, 긴자·고베·스페인의 마드리드에 지점을 가지는, 자야야 고치 본점 점장으로서 매일 팔을 흔드는 매일
먹어 로그 고치 종합 랭킹 1위에도 선정되어 「토사의 환대의 마음」을 컨셉으로 내걸고, 현내외의 손님으로부터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Q. 오사카(수행) 시대는 어떤 요리를?
일식, 한국요리, 이탈리안, 중화와 여러가지 요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중심은 일식이었습니다만, 당시는 그렇게 일식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시골의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된 젊은이가 호기심만으로 도시에 나와 생활해 가는 안에, 도시 흔들림도 아니지만 스스로가 거칠어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소중한 것을 잃고 버리는 것 같은 느낌.
그래서 32세 때 오키나와로 옮겼습니다. 기술은 해 나가면 몸에 붙는 것이지만 요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감성이라고 할까 센스라고 할까. 오키나와는 굉장히 바뀌고 있어 음악도 독특하고 사람도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 많다고 느끼고 있었으므로. 자신과 자신의 요리에 중요한 것이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오키나와에서 요리를 계속하는 동안 일식을 더 추구하고 싶은, 보통의 일식이 아니고 이유가 있는 일식이 하고 싶다는 기분이 높아져, 오키나와는 사계가 없고, 일식은 사계를 소중히 한다 요리이니까. 그래서 고치로 돌아왔습니다.
Q. 요리를 통해 손님에게 받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건강해지길 바란다. 먹으러 와서 리프레시할 수 있었다든가, 행복했던 걸까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일반적으로 외식이 늘어나면 건강에 해로워진다고 하는 것이 있고, 그렇게 하지 않고 외식해 신체가 좋아지는 요리를 만들어 가고 싶다.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거나 야채와 제철 것을 많이 도입한다든가. 음식의 균형과 건강을 생각하고 있다면 역시 코스 요리입니다.
그런 자신의 생각을 소유자에게 전해 이해해달라고, 지금은 가게를 맡겨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어 고다 유코(자파카루)